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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옥정 신도시 제일풍경채 청약을 고민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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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양품히릿입니다

오늘은 오늘부터 특별공급청약을 받고 있는 양주 옥정 신도시

제일풍경채에서 대해서 포스팅해보고자 합니다

저는 5월 17일 일요일에 모델하우스 예약을 하고 다녀왔습니다

예약한 시간에 딱딱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의외로 웨이팅이 있어서

조금은 기다리다가 입장을 하고 둘러보고 왔네요

 

양주 옥정 신도시 제일풍경채에 청약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저는 청약을 하라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래 이유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저도 청약을 할 예정입니다

 

양주 옥정 신도시에 실거주 좋음

일단은 양주에 실거주를 생각하신다면 지금 주거지가

서울 노도강이나 중랑구, 경기도 의정부, 양주, 포천, 동두천이실 겁니다

그 외 지역에 사시는데 양주에 실거주할 생각을 아예 안하시죠

 

아마 위에 언급한 지역들 중에서 신도시는 양주 신도시가 유일합니다

한번이라도 가보셨으면 여느 신도시와 다름 없이 보셨을겁니다

거주 여건 쾌적하며, 신도시답게 주거지역, 학교, 상권, 녹지 등등

잘 갖추어져 있죠. 또 제일풍경채는 초등학교도 있죠

 

다만 직장이 양주신도시에서 1시간 이상이시라면 저는 실거주는

조금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추후에 7호선이나 교통 호재가 있기는

하나 그 전까지가 너무 힘듭니다

 

야양주 옥정 신도시 제일풍경채는 23년 4월 입주예정으로 이때

과연 7호선이 어느정도 공사가 되고 있을지는 저도 궁금하나

그 전까지의 사례들로 봤을때는 애초에 개통예정시기를 맞춘

지하철, 철도 공사는 하나도 없었죠

 

결론은 직장까지 거리가 1시간 이상이시라면 고민을, 그 외에는

실거주 청약 좋습니다

 

아파트 상품성, 신도시, 아이키우기 등등 나쁠게 없죠

 

투자로써 청약하기?

일단 분양권 전매제한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비조정

분양권이긴 하나 애초에 공공택지여서 전매제한입니다

 

물론 23년 4월 입주기간에 팔 수 있다고는 하나 2~3달안에

팔 목적으로 투자는 비추합니다

 

저는 무조건 전세 한바퀴 이상 돌릴 예정이시라면 투자로도

손색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적인 메리트 충분하고, 교통 호재 등 있고, 신도시입니다

서울 북부, 경기 북부권에서 입구는 계속 유입되고 있구요

 

혹시 지금까지 수도권 신도시에 투자해서 마이너스가 난 경우가

있나요? 서울 자체의 주거 공급이 충분하지 않고, 주거 여건도

갈수록 나뻐지기 때문에(아파트 노후화) 외곽에 있는 신도시는

뜰 수 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가격이 저렴해서 투자 수익률도 괜찮죠

계약금 4천 넣고 최소 4천이상은 피 올라갑니다

 

제일풍경채에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투자는 권하지 않으나

여웃돈 4천 정도는 충분히 묻어둘 만 합니다

다만 입주시점에 등기를 하는 문제는 별도로 생각하구요

 

여웃돈 4천 투자 또는 경기 북부 실거주를 생각하신다면

양주 옥정 제일 풍경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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